이런 트로트 전성시대 속에서 재야의 고수들과 쟁쟁한 실력자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꽃을 피우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차세대 트로트 스타가 있으니, 바로 그 샛별로 강승연을 꼽을 수 있다.
KBS2 '트롯 전국체전'을 통해 상큼발랄한 모습을 어필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인천이 낳은 트로트 샛별 강승연은 자신의 목소리가 담긴 첫 번째 앨범 발매를 앞두고 정식 데뷔를 위해 연습에 매진 중이다.
매일매일 신인이 쏟아져나오는 트로트 시장이지만 보컬, 댄스, 연기 삼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요즘, 강승연은 '만능엔터테이너'라고 부를 수 있는 유망주로 데뷔 전부터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.
25세. 20대 중반의 나이를 지나고 있는 강승연이 6월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어떤 모습으로 대중에게 돌아올 지켜볼 만 하다.
(출처 : OSEN | 네이버 TV연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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